ESPN DeportesBears dominan a Eagles en ChicagoThe Jerusalem PostNew film reveals previously undisclosed details of Mossad's Hezbollah pager operationInquirerNBI: Velasco, wife currently out of the country한겨레산모 배처럼 부푼 따스한 벽…우순옥의 개념미술을 추억하다UOLJato que derrubou avião da Gol em 2006 continua voando por empresa mexicanaالنهارسيمون كرم في الفاتيكان: قناة ضغط جديدة لإنقاذ مسار التفاوض؟SBS 뉴스장동혁 "김정은, '패가망신' 시켜야 하지 않는가?"CBS NewsSenate approves sweeping bill to regulate college sportsالشرقبوتين يقر زيادة قوام الجيش الروسي.. وموسكو ترفع الإنفاق العسكري 27%Malay MailHazy conditions descend on Malaysia again as 31 areas hit ‘Unhealthy’ APISportstarAsian Games 2026: India women’s trap shooting team clinches silver, Neeru qualifies for finalEl Comercio¿Trump le preguntó a Xi Jinping si China quería comprar armas de EE.UU.? Lo que hay detrás de la polémica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29, 2026

신한증권 "기아, 원가부담에 3분기 실적 기대치↓…목표가 하향"

Translate
김유향

이미지 확대 기아, '더 기아 PV7'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더 기아 PV7' 세계 최초 공개

(서울=연합뉴스) 기아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더 기아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더 기아 PV7 패신저 실내. 2026.9.14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기아[00027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면서 29일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19만5천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연구원은 "3분기 기아의 영업이익이 2조3천1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 배경으로는 원재료 부담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알루미늄과 배터리 소재, 유가가 중동 사태가 있던 5월에 정점을 찍었는데 원재료 가격은 보통 한 분기 뒤 손익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수전기차(BEV)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수익성에 부담이라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BEV는) 하이브리드차(HEV)에 비하면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와 내년 기아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1%와 27%로 낮춰잡았다.

다만 박 연구원은 4분기에는 HEV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최근 환율 하락 영향은 판매보증 충당부채 평가이익으로 상쇄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실적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배당 지급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기아의 현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11만7천600원이다.

willo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8시34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