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을 여행객에 숙박 할인쿠폰···최대 7만원
경남 가을여행 숙박할인 홍보물.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여행객에게 숙박 할인권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NOL)·마이리얼트립·여기어때 등 13개 온라인 여행사가 11월8일까지 누리집에서 경남 18개 시군 여행객에게 숙박 할인쿠폰을 1인 1장 발급한다.
여행객들은 1박 기준으로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때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때 3만원, 연박으로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때 7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거제시·고성군·남해군·사천시·창원시·통영시·하동군·거제시에 속한 섬 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할인 혜택이 더 늘어난다.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섬 숙박상품은 3만원, 7만원 이상 섬 숙박상품은 5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온라인 여행사에서 숙박 할인권을 발급받은 뒤 국내 숙박 상품을 선택하고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가격에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가을은 단풍과 억새, 각종 축제를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이라며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가 경남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가 되고, 관광업계에는 실질적인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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