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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서울여대박물관,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미술’로 제27기 역사문화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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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7기 박물관 역사문화대학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서울여자대학교 제공)
2026년 제27기 박물관 역사문화대학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서울여자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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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최성원)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제27기 박물관 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 역사문화대학’은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을 주제로,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다양한 전시 사례를 살펴보고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서울의 전시 공간(정신영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미술에 관한 철학적 관점들(문성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미디어아트의 어제와 오늘(김정한 서울대학교 교수) ▲현대미술의 일상성(박영택 경기대학교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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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참가 신청은 9월 15일부터 온라인 신청서(구글폼) 또는 전화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원 관장은 “이번 역사문화대학이 지역주민들에게 현대미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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