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내달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현장학습 지원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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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육여행 활성화 해법을 모색하고자 다음 달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안전 우려와 행정 부담으로 위축된 교육여행의 가치를 회복하고 미래형 교육여행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관광공사가 과학 교육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 주요 연사와 청중 간 종합 토론도 이어진다.
협의회에 참가한 교사가 관광공사의 교육여행 지원 사업에 신청할 경우, 여행경비 지원 대상 학급으로 우선 선정될 수 있는 혜택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초·중·고 교사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8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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