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생성형 AI 실습도

10∼12월 8차례 창업 실무교육…14일부터 수강생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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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콘텐츠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총 8차례 진행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창업 아이템 발굴과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브랜드 구축과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사업계획서 작성과 최소기능제품(MVP) 검증, 투자유치(IR) 발표와 사업화 전략 교육도 마련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콘텐츠와 사업계획서, 발표 자료를 만드는 실습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2일에는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를 열어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은 원주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과 대학생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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