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Rays hold off Yankees to take 2-0 series leadESPN DeportesWhite Sox remonta y se pone 2-0 en serie divisional vs. GuardiansThe Jerusalem PostCuba says US contacts fall short of formal talks as Trump pressure mountsInquirer3 new frogs discovered in Mindanao, Visayas after 100 years한겨레국방부 “궁극적 병역특례 감면 폐지 추진…일부 스포츠계 언행 굉장히 유감”DeadlineJim Bakker Dies: Televangelist Was 86النهاراحتجاجات الطلاب تهز فرنسا... من أزمة تعليم إلى معركة رئاسية؟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New Straits TimesChow: US visit brings positive outlook for Penang investmentLa TerceraNicolás Córdova rompe el silencio tras la polémica salida de Núñez de la Roja: “Me enteré cuando iba al entrenamiento”سكاي نيوز عربيةنجل مادورو يكشف تدهور صحة زوجة والده في السجنSBS 뉴스"공소청·중수청, 국민의 역사적 결단…엄정 수사해야"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6, 2026

‘앰배서더’ 내세워 현지화 나선 글로벌 AI 기업들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테크·과학 > 인공지능

‘키미’ 개발사 中 문샷AI도 한국인 앰배서더 선발
변화 빠른 AI...생태계 선점 위해 앰배서더 적극 활용

오픈AI의 ‘코덱스 앰배서더’가 개최하는 밋업 행사 관련 이미지 [출처 = 오픈AI 웹사이트]

오픈AI의 ‘코덱스 앰배서더’가 개최하는 밋업 행사 관련 이미지 [출처 = 오픈AI 웹사이트]

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현지 법인을 세우기 앞서 시장을 선제 공략하기 위해 ‘앰배서더’(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외부 개발자 등을 앰배서더로 선발해 커뮤니티 행사를 적극 전개함으로써 이용자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30일 AI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인 AI 기업 중 하나인 문샷AI는 이달 한국인 앰배서더 2명을 선발했다. 문샷 AI는 자사 모델인 ‘키미’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지난 7월 출범한 바 있는데, 여기에 한국인 개발자들도 선정된 것이다.

문샷 AI는 별도 국내 조직이나 인력을 두고 있지 않지만, 자사 모델 생태계를 확장하고 개발자들을 모으기 위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는 모양새다. 한국인 앰배서더로 선정된 한 개발자는 “아직 국내 행사 계획은 없지만 조만간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문샷AI의 키미 앰배서더 프로그램 소개 [출처 = 문샷AI 웹사이트]

문샷AI의 키미 앰배서더 프로그램 소개 [출처 = 문샷AI 웹사이트]

AI 특화 반도체 기업인 세레브라스는 최근 한국에서 앰배서더를 선발했다. 세레브라스는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 등에서 앰배서더를 늘려가며 오프라인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처음으로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다.

업스테이지와 협력을 발표하며 국내 사업 확장에 나선 세레브라스는 자사의 커뮤니티 행사인 ‘카페 컴퓨트 밋업’을 10월 한국에서도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테크기업의 앰배서더는 정식 직원이 아닌 외부 홍보대사로, 활동비 명목으로 해당 기업의 컴퓨팅 크레딧을 지원받으면서 공식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 시장에서 앰배서더를 적극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이 오픈AI와 앤트로픽이다. 오픈AI는 자사의 코딩 도구인 ‘코덱스’를 알리기 위해 전 세계 200여 명의 앰배서더를 갖추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코덱스 사용법을 알리고 개발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행사를 활발히 진행한다. 한국에는 6명의 코덱스 앰배서더가 활동 중이다.

앤트로픽도 클로드 커뮤니티 앰배서더를 운영하는데, 한국 지사 설립 전부터 국내에서 앰배서더를 운영하며 관련 행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들 또한 각 서비스의 요금제와 크레딧을 지원받는 구조다.

이외에도 AI 에이전트 스타트업인 젠스파크, 마누스 등도 앰배서더와 비슷한 시스템을 두고 있다.

기존에도 기업들이 자사 생태계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 담당자나 에반젤리스트(특정 기술이나 제품, 철학의 팬이자 전파자)를 두는 문화는 존재했다. 다만 플랫폼이 일정 수준으로 성숙한 뒤 커뮤니티를 강화하던 기존 흐름과 달리, AI 산업에서는 기술 출시와 트렌드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보니 앰배서더를 통해 빠르게 기업을 알리고 생태계를 만드는 방식이 일반화하는 추세다.

국내 AI 업계 한 관계자는 “오픈AI의 코덱스 앰배서더를 시작으로 앰배서더 중심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로벌 AI 기업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외부 개발자와 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사용자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중국의 문샷 AI와 미국의 세레브라스가 한국인 앰배서더를 선발하여 각각의 모델과 커뮤니티 행사를 홍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이미 활동 중인 기업들을 통해 더욱 확산되고 있으며, AI 업계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