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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9, 2026

“내일모레 50인데”…배윤정, 둘째 간절했지만 시험관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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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윤정. 사진l스타투데이DB

안무가 배윤정(46)이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결국 포기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에는 ‘결혼·출산 필수일까? 선택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배윤정은 “아이를 낳고 우울증이 왔었다”면서도 “그래도 아이는 꼭 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 물론 아이랑 하루 종일 붙어있는 게 힘들기도 하지만 받는 게 더 크다. (아이가) 행복을 10배로 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영이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둘째를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라고 하자, 배윤정은 올해 초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배윤정. 사진l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

배윤정. 사진l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

그는 “내일모레 50인데 시험관을 다시 준비했다”면서 “후회하지 말자, 해볼 때까지 해보자는 생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3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사실 안 되는 거고, 힘든 일이었다. 그 사실을 제가 마주하니까 딱 놓게 됐다”라고 둘째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윤정은 둘째를 간절하게 원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시험관을 하면서 아이를 갖고 싶은데 ‘막상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했다. 일도 못하게 될텐데 ‘남편 혼자 어떻게 감당하지’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4년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과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으며,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 출신 서경환과 재혼했다. 이후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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