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올해 세계인삼축제에 116만여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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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금산군은 2∼11일 진행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 116만7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금산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인삼의 활용 영역을 미용·음식·체험 등 분야로 넓히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어린이 건강 놀이터를 비롯해 추억의 전통놀이, 어린이 싱어롱 콘서트 '브레드 이발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케이 인삼'(K-Insam) 뷰티관을 통해 네일아트와 인삼 미스트 등 미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삼을 일상 속 미용 아이템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주효했다고 군은 소개했다.
인삼튀김과 함께 음식 전문 유튜버가 선보인 금산인삼 김밥 등 먹거리도 주목받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금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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