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IDF, Shin Bet arrest 10 suspects connected to attack on US journalist, EU diplomats in West BankPunchMorning recap: Wike meets Fubara, FG disputes World Bank debt figures, other top storiesCNN Türk19 EKİM HAVA DURUMU İSTANBUL SON DAKİKA! Bugün hava nasıl olacak, İstanbul’da şiddetli yağış olacak mı?InquirerChurch, youth groups push action vs political dynastiesBollywood HungamaTiger Shroff Shooting Incident: Mumbai Police register FIR against 3 unknown accused, form 15 teams to trace shootersESPNPackers use third-down conversions, takeaways to frustrate struggling CowboysESPN DeportesWatson y Browns escapan con la victoria divisional한겨레12년 만의 남북 탁구 대결, 이번에도 박홍규가 웃었다RapplerLazaro summons China ambassador Jing, says it’s not his place to taunt PH official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النهارماذا بعد ميزان المنازلة الأخيرة بين السّلطة و"حزب الله"؟The South AfricanDa Cruz calls for unity after Kaizer Chiefs’ loss in Zambia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9, 2026

박지원 “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Translate
추미애 경기지사가 19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이 열린 부천체육관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추미애 경기지사가 19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이 열린 부천체육관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광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뒤 논란이 되자 “사과를 바라니 사과한다”고 말해 더 큰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지사를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9일 오전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사과하려면 깨끗하게 사과하지, 사과하라니까 하겠다고 꼬리를 잡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안 그래도 미운데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우리 민주당도 그런 처지”라며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 이게 (사과를) 들어도 기분이 나쁘다”고 했다.

지난 17일 추 지사는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44) 소방위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소방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추 지사는 “이 자리를 빌려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광고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박 의원은 다만 “그런데 추 지사가 하는 말은 옳다. 사실 소방이 공무원은 국가직으로 됐지만, 모든 예산을 지자체에다 넘겨놓으니까 장비나 이런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래서 그러한 문제점을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조목조목 얘기를 하면 됐지 예산 빨대(라고 하냐)”고 덧붙였다.

광고

광고

한편, 추 지사는 1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와 거듭 사과했다. 추 지사는 “유가족과 소방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