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정보 다른 관점' 체험…'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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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명 중 '미리'(ME:LI)는 미디어에 대한 문해력과 비판적·입체적 사고력 등을 가리키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줄임말이다.
'같은 사실도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선 기획전시, 방탈출 게임, 연극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미디어 이해력과 저널리즘의 미래를 조망하는 연계 행사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미리위크' 공식 누리집(www.meliweek.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디어 이해력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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