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뛰며 가을 만끽…경주서 펫레이스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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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과 '2026 경주 펫레이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5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 속 한국 토종개 이야기를 다룬다.
기록, 유물, 사진에 담긴 토종개의 모습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한다.
토종개 중 하나인 동경이와 교감활동, 개의 시각능력 체험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다음 달 22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경주 펫레이스를 개최한다.
행사에 참여하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달리면서 가을 경주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반려동물 웰컴센터와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반려동물 동반 가능 카페·음식점 정보를 담은 홍보자료를 제공한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반려견과 함께 경주를 찾는 여행객이 지역의 명소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09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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