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 EntertainmentJosiela Mae Lagrimas from N. Samar is PH bet to Miss IntercontinentalPunch2027: Don’t snatch ballot boxes for politicians, youths warnedThe Jerusalem PostIsraeli election campaigns must move past political gimmicks to tackle critical issues - editorialESPNWhat this year's final four says about the labor battle -- and the game's futureInquirerProsecution: We saw VP team’s ploy to delay trialESPN DeportesSi el clima ayuda, Jax enfrentará a Williams en el Juego 3Daily MaverickBOOK EXCERPT: A Fatal Love — Reimagining the story of the last woman executed in Britain한겨레[속보] 국회 행안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CNN TürkBakan Çiftçi duyurdu: 48 il için sarı, 5 il için turuncu kodlu uyarı!RTL BoulevardYouTube gaat AI-gegenereerde muziek labelen voor gebruikersObservador DesportoViseu em António N. de Carvalho e José de Oliveira Berardo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15, 2026

선관위특검 “전국 30개 선관위서 투표자 수 허위입력···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Translate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선 지난달 17일 대구시선관위에서 특검팀이 압수 물품을 가지고 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선 지난달 17일 대구시선관위에서 특검팀이 압수 물품을 가지고 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하고 중앙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은 15일 오전 9시10분부터 중앙선관위와 충남·전남광주·경남·강원 등 시·도 선관위 4곳, 부산 남구·제주 서귀포시 선관위 2곳 등 총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검사 3명과 수사관 20명,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8명 등 31명이 투입됐다.

특검은 선거관리시스템의 투표자 수 입력 기록을 분석하고 선관위 공무원 70여명을 조사한 결과, 25개 지역에서 추가로 허위 입력이 이뤄진 사실을 파악했다. 앞서 허위 입력이 확인된 곳은 서울 서초구·강남구, 경기 김포시·의왕시, 충북 진천군 등 5개였다.

추가로 확인된 지역은 서울 구로구·마포구·성북구, 경기 구리시·평택시·수원시·용인시·성남시·남양주시·여주시·동두천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서북구·동남구와 금산군, 부산 남구, 경남 창원시, 광주 북구, 전남 목포시·광양시·화순군, 강원 춘천시·정선군·화천군,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특검은 일부 선관위에서는 특정 시간대에 잘못 입력한 투표자 수가 실제 최종 투표자 수를 초과하자, 정상적인 집계 결과처럼 보이도록 사후에 전체 수치를 허위로 수정한 점도 파악했다. 잘못 입력한 수치를 그대로 둔 채 이후 시간대의 투표자 수를 이전과 동일하게 입력하거나 일정한 숫자만큼 늘리는 방식으로 수치를 조정한 사례도 있다고 특검은 밝혔다.

앞서 ‘국민참정권침해 진상규명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관위 직원들이 잘못 입력한 투표자 수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수정하지 않고 다른 투표소에 분산 입력하는 등 통계를 임의로 조정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해왔다. 투표가 종료된 뒤 선거관리시스템에 다시 접속해 수치를 변경한 정황도 확인됐다.

특검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전국 여러 지역에서 허위 입력이 발생한 경위와 조직적 가담 범위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특검은 “허위로 입력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실시간 투표율 정보로 국민에게 공표됐다”며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되므로,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히겠다”고 밝혔다.

특검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해 선거 통계 조작과 개표 강행 의혹 등 선거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중앙선관위와 지방선관위 등 10곳을 압수수색했으며, 지난 13일에는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3명이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선거관리시스템 운영 실태와 포렌식 수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