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 확대

이미지 확대
[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3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회적기업 '맹그러브'(MangLub)와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빈롱성에서 시작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맹그러브는 SK이노베이션이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위해 2019년 현지에 설립한 빈롱성 최초의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은 껀터시에 맹그로브 식수 부지를 확보하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베트남에 맹그로브 숲 200헥타르(ha)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빈롱성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시작해 미얀마, 말레이시아, 피지공화국 등으로 활동을 넓혀왔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심은 묘목 수는 총 114만 그루이며, 식수 면적은 서울숲의 6배에 달하는 294ha다.
jak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9시3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