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Pro-Israel Democrat Haley Stevens endorses Republican Rogers in Michigan US Senate raceTaipei TimesBOOKMAN BILINGUAL 雙語書林: Chinglish or Natural English? 中式英語或道地英語?Daily MaverickCONGRESS IN THE BALANCE: A blue tsunami, a tide, or chaos as usual — the US midterm election한겨레"알래스카 상원 선거 결과 확정 보류해달라" 미 법무부의 소송 기각돼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Digital SpyBig Brother fans say "it's too late" as Yasmin and Omar turn on RochelleThe Sydney Morning HeraldMartha Stewart responds to Halloween costume uproar after dressing as homeless personCBS NewsJet from Texas crashes near homes in Palm Beach, Florida, killing 9 on boardRFIMidterms 2026: en Californie, la «Proposition 40» pour taxer les milliardaires divise les électeursSportstarIndia A vs New Zealand A LIVE Score, 2nd unofficial Test Day 3: Siraj gets Boyle early, Foxcroft moves closer to hundredVariety‘Between Us’ Director Matsumura Shingo on Finding Connection After Disaster and Making Films on Japanese BudgetsANSAF1: Antonelli fa la storia in Messico, è campione del mondo 73 anni dopo Ascari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1, 2026

북한 "더 강력한 핵으로 간악한 적들 통제"…한미 핵·재래식 통합 '아이언 메이스'에 반발

Translate

▲ 미군 F-16에 탑승한 차준선 공군작전사령관과 한국 F-15K에 탑승한 데이비드 슈메이커 미7공군사령관이 긴급표적처리훈련 간 지휘비행을 마친 뒤 귀환하고 있다.

북한이 한미가 최근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인 '아이언 메이스'를 비공개로 진행한 것에 대해 반발하면서 핵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김정식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은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우리의 국방정책은 추호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의 핵무력과 한국의 재래식 무력의 통합운용을 연마하는 '아이언 메이스'가 비공개로 실시"됐고 한국 언론에 의해 이 사실이 공개됐다면서 해당 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목적으로 한 가장 극악한 핵전쟁 시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이어 "우리를 핵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변함이 없으며 그 위험 수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의 공중훈련인 프리덤 플래그, 미일 연합훈련인 키소드 등에 대해서도 잇따라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이런 활동들이 비공개 혹은 공개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시사하는 바는 명백하다며 "그것은 우리가 더욱 강력한 핵수단으로 간악한 적들을 구속 통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미의 핵과 재래식 무력 통합 연습인 아이언 메이스를 자신들에 대한 핵위협으로 규정하고, 이를 핵무력 증강을 지속하기 위한 명분으로 내세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공군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