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추석 연휴 항만 특별 대책반 운영···액체화물 정상 운영
울산항만공사 전경.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는 추석을 맞아 24~27일 4일간 울산항 정상 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항은 연휴 기간 액체화물 취급 부두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컨테이너 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은 추석 전날부터 3일간 하역하지 않는다. 다만 긴급 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할 수 있다.
또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급수·유 등을 위한 항만 운송 관련 사업체는 휴무 없이 기능을 유지한다.
선석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일괄 배정한다. 선석운영지원시스템과 울산항 선석운영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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