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NLNG unveils AI tool to cut MRI scan timeThe Jerusalem PostWearable counter‑drone tech enters frontline service across US, Ukraine and IDF unitsBollywood HungamaMahakavya Shri Ramayan Katha producer Prakash Mahobiya alleges ‘negative marketing’; hints at big-budget Ramayana saying, “We never got a chance to reach our audience”ESPNTransfer rumors, news: Man United, Arsenal, Chelsea battle for Freiburg strikerInquirerSara Duterte: Mom prefers Baste for national politicsCNN Türk"Fon" ödemesi hangi formülle olacak?UOLTelevangelista americano Jim Bakker, envolvido em escândalos de fraude e sexo, morre aos 86 anos20 MinutenXena (24): «Sie trauen mir als Frau den Chefposten nicht zu»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Het Laatste NieuwsVoormalig hoofd van Duitse inlichtingendienst aangehouden op verdenking van spionage en landverraadWirtualna PolskaPrezes UOKiK: Liczymy na refleksję po stronie Google'aNHK 社会デヴィ夫人 元マネージャーなど暴行の罪で罰金20万円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6, 2026

조희대 “계엄은 위헌, 전혀 협조 안 해…‘계엄사에 명단 주지 말라’ 지시”

Translate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마시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마시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광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위헌”이라며 “전혀 협조한 바 없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 오래됐다. 12·3 계엄, 헌법 파괴 앞에서는 침묵하고 대선 직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파기환송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발언에 이렇게 말했다.

조 대법원장이 국회에 출석해 12·3 불법 계엄 당시 대법원의 대응에 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은 누구보다, 어느 기관보다 먼저 (계엄에 대해) 위헌적이라고 이야기했다”며 “계엄사에서 ‘인원을 파견해달라. 명단이라도 보내달라’(고 했지만) 제가 ‘위헌적인 행위니까 보내지 말고 명단도 주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혀 비상계엄에 협조한 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광고

앞서 민주당 의원들은 조 대법원장이 12·3 비상계엄 직후 간부회의를 소집해 비상계엄에 협조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해 1월) 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침묵하거나 소홀히 한 바 없다”고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당시 행정처장이 즉각 현장에 가서 강경한 성명을 발표했고 저도 이어서 바로 현장에 나가려고 했다”며 “그러나 이미 처장이 나가서 발언을 했는데 제가 또 나가면 사태 수습에 지장이 돼 어느 정도 수습이 된 뒤에 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