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복지부 의료 질평가 1등급…환자안전 등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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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의료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일 삼성창원병원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 374곳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영역 55개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삼성창원병원은 환자안전·의료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등 4개 영역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수준에 해당하는 '1-나' 등급을 받았다.
교육수련 영역에서는 1등급, 연구개발 영역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
이 병원은 2021년 창원시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됐으며, 이후 실시된 환자경험평가에서 경남 1위,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주현 병원장은 "단기간에 의료질 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성장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완결형 의료서비스를 구축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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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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