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서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인천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현장의 모습.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서해구 경서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오후 2시44분 인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재 창고 외부 박스에서 불이 나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은 상태로, 인명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7분 만인 오후 3시21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해구는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