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 전북경찰청, 외국인 주민 대상 운전면허 교실 성료

김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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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전북경찰청은 군산·남원·김제에서 다문화가정 외국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기 위한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무료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월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 뒤 학과시험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최근 3개월간 이론교육과 교통법규, 시험 절차 등 운전면허 취득 과정을 도왔다.
그 결과 28명의 수강생 중 19명이 학과시험에 합격했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낯선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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