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바꾸는 일상…충남도, 11월 3일 AI 기본사회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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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인공지능(AI)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남도는 AI를 특정 산업이나 기술의 영역을 넘어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서비스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담아 비전 슬로건을 '사람 중심 AI, 일상을 바꾸는 충남'으로 정했다.
도는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심화하는 돌봄·의료·교통 등 필수 생활서비스의 공백을 AI로 보완하고, 세대·지역·계층에 따른 AI 격차가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구상 충남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은 "이번 비전 선포는 AI를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누리는 일상의 기술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생활 가까이에서 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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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8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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