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COLLECTIVE WELLBEING: Renewable energy was promised as a path to prosperity — what happened?RTP DesportoDamsgaard empata para a DinamarcaESPN DeportesWNBA Playoffs 2026: Bracket, calendario, resultados y másESPNSteelers trade Porter to Cowboys, get pair of picks to end CB sagaThe Jerusalem PostIn their own voice: How Iran’s citizens documented January's massacres in Manoto documentaryBBC NewsPutin warns West that Russia is ready to use every weapon to protect KaliningradEl TiempoRevuelo en redes sociales: pasajeros de un vuelo de Avianca denunciaron que pasaron la noche en el piso tras demora en la ruta de Bucaramanga- BogotáLa PresseLes ministres de la Santé provinciaux demandent à Ottawa de renouveler du financementynet ספורטחי, מחצית: ישראל - קוסובו 0:0XatakaBenoit Pouffary, ingeniero de la ESA: “Almería podría ser el mejor lugar del mundo para simular lo que el rover estará enfrentando cuando llegue a Marte”NOSMislukte executie van Christa Pike was 'marteling', zegt haar advocaatIl Sole 24 OreAll’Ostello Caritas di Roma il concerto di Marco Arcieri dedicato a Chopi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1, 2026

핵심 4곳 수장 공석…"김지용은 '친윤' 아냐"

Translate

문제는 더 있습니다. 핵심 5대 조직 중 행정안전부만 빼고, 법무부, 공소청, 중수청, 경찰청의 수장들이 모두 공석인 것입니다. 특히 중수청장의 경우, 범여권 강경파의 반대로 청문 절차가 미뤄진 상태입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일)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고, 새 형사사법 체제가 시작된다"며 '대한민국 권력기관 개혁사에 새로운 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던 그리고 더 심하게는 정적 제거 탄압을 위한 정치 검찰 행세를 하던 그런 잘못된 시대가 막을 내립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범여권 검찰개혁 강경파들이 검사장 출신인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이른바 '친윤검사'라며 반대하는 데 대해, "김 후보자의 행적은 '친윤 아닌 반윤'이라며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면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과 민주당 이성윤 의원도 검사 출신인데 어찌되겠냐"고 SNS에 반박과 설득의 글을 올렸습니다.

청와대도 '추가 검증 결과, 달라진 게 없다'며 강경파의 의혹 제기를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성기홍/청와대 홍보소통수석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검찰 개혁의 적임자로 판단되어 검사장으로 승진하였으며….]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재판 당시, 불기소 처분 과정에서 재수사 명령을 내렸고, 그 여파로 윤석열 정부 때 지방으로 좌천돼 '친윤검사'라는 주장은 허위라고도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금명간 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내겠다고 밝혔는데, 일부 지지층의 반발에도 정면돌파를 선택한 셈입니다.

하지만 김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 소속 추미애 경기지사는 "맛집이라기에 추천받아 갔지만, 위생은 엉망이었다"고 비꼬았고,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반민특위를 만들었는데, 친일파를 위원장으로 임명하면 어떡하느냐"고 힐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서울 중구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깡통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치안 지옥문이 열렸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한흥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