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 위험물 취급사업장 18곳 특별조사…177곳 안전교육

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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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위험물을 용기에 옮겨 담는 사업장 18곳을 특별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12명이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화재·폭발 위험요인 등을 점검한다.
11월 1∼6일에는 이들 18곳과 위험물을 이동 탱크에 충전하는 사업장 159곳 등 총 177곳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에서는 위험물 취급 과정의 안전 수칙과 사업장 안전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
소방본부는 내년에도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험물 분야 화재안전조사를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학제품 제조업체 부승화학에서 탱크에 있던 제4류 위험물 톨루엔을 저장용기로 옮겨 닮는 작업 중 불이 나 탱크 7기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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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9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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