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공장서 불…초진 완료, 인명피해 없어
119 로고. 연합뉴스
2일 오전 10시4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 불이 나 소방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 인근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오전 11시2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이날 정비를 위해 가동을 멈춰 있던 상황으로, 사업장 내 덕트(가스나 연기를 배출하는 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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