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33% 국힘 28%…양당 지지율 격차, 반년 새 가장 좁혀졌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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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4일 조사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3%, 국민의힘 28%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유보(지지정당 없음·모름) 29%였다.
직전 조사인 2주 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5%, 국민의힘 지지율은 25%로,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했다. 2주 전 조사에서 양당 간 격차는 10%포인트였는데, 이번 조사에서 5%포인트로 줄었다. 전국지표조사는 “두 정당 간 지지도 격차는 최근 6개월 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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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4%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9%였다. 직전 조사인 2주 전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 43%, 부정 평가는 50%였다.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줄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47%, ‘신뢰하지 않는다’는 48%로 나타났다. 2주 전 조사에서 ‘신뢰한다’와 ‘신뢰하지 않는다’ 응답 모두 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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