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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0, 2026

“40년 전 군대 짬밥보다 고기 적어”…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품질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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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고기미역국을 주문한 한 이용객이 엄지손톱만 한 고기 조각 대여섯 개가 들어 있는 게 전부였다며 부실한 음식 품질에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 소고기미역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최근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고기미역국을 주문한 뒤 국 안에 들어있던 고기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엄지손톱 크기의 작은 소고기 조각 6~7개가 접시에 담겨 있는 모습이 전부였다.

A 씨는 “차마 휴게소 이름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40년 전 부대 취사병이 끓여준 것보다 고기가 없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 “정부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을 손보겠다고 했는데, 서민들이 언제쯤 체감할 수 있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의 품질과 가격에 불만을 표하며 공감했다.

네티즌들은 “어느 순간부터 휴게소는 기름이 떨어질 때만 들른다”, “휴게소에서는 화장실만 이용하는 것이 속 편하다”, “도로공사의 수수료 부담이나 폭리 구조 때문이라는 점을 다들 알고 있지 않으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해당 게시글에는 작성글이 찍힌 휴게소의 위치나 소고기미역국의 정확한 판매 가격은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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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용객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고기미역국을 주문했으나, 고기 조각이 엄지손톱만한 크기로 부실한 음식 품질에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이 언제 체감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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