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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6

콘솔 강화하는 네오위즈,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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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콘솔 패키지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 확보

박성준 네오위즈 공동대표(오른쪽)과 곤도 도시히로 니혼 팔콤 대표가 지난 15일 일본 니혼 팔콤 사옥에서 만나 ‘영웅전설3 하얀마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위즈]

박성준 네오위즈 공동대표(오른쪽)과 곤도 도시히로 니혼 팔콤 대표가 지난 15일 일본 니혼 팔콤 사옥에서 만나 ‘영웅전설3 하얀마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일본 니혼 팔콤의 고전 역할수행게임(RPG) ‘영웅전설3 하얀마녀’를 PC·콘솔 게임으로 다시 선보인다.

네오위즈는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의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성준 네오위즈 대표는 지난 15일 일본 니혼 팔콤 사옥에서 곤도 도시히로 니혼 팔콤 대표를 만나 이같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위즈는 ‘영웅전설3 하얀마녀’의 PC·콘솔 패키지 개발권과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영웅전설3 하얀마녀’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1994년 처음 출시된 게임이다. 3~5편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은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첫 타이틀이며, 니혼 팔콤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작품은 전투와 퍼즐 비중을 줄이고 이야기 전개에 무게를 둬 ‘시를 읊는 RPG’로 불리기도 한다.

네오위즈는 그동안 콘솔 시장에서 쌓은 개발·퍼블리싱 경험을 바탕으로 원작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충실히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콘솔 게임 ‘P의 거짓’으로 글로벌 흥행을 거둔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차기작 개발과 함께 이번 IP 계약을 통해 콘솔 라인업을 확충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네오위즈는 니혼 팔콤과 중장기 협력 관계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니혼 팔콤은 1981년 설립된 일본 게임 개발사로, 콘솔 플랫폼을 중심으로 타이틀을 내왔다. 대표작으로는 ‘궤적’ 시리즈와 ‘이스(Ys)’, ‘도쿄 재너두’, ‘쿄토 재너두-앵화환무’ 등이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당시 플레이어들이 느꼈던 감동을 다시 전하는 동시에 처음 접하는 게이머도 몰입할 수 있는 완성도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095660 KOSDAQ

18,000 ▼ 1.42%

네오위즈가 일본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PC·콘솔 개발권을 확보하며 라인업을 확충하고 중장기 협력을 이어갑니다.
원작의 감동을 되살리는 신작 개발이 향후 콘솔 경쟁력을 높일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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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일본 니혼 팔콤의 고전 RPG ‘영웅전설3 하얀마녀’를 PC·콘솔 게임으로 재출시하기 위한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혀, 박성준 대표가 니혼 팔콤 사옥에서 곤도 도시히로 대표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네오위즈는 ‘영웅전설3 하얀마녀’의 패키지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고, 원작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충실히 구현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글로벌 성공을 바탕으로 콘솔 라인업을 확충하고, 니혼 팔콤과의 중장기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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