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국민성장펀드 3개월 평균수익률 1.5%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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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000억원 규모로 모집한 제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3개월 수익률이 플러스 1.49%로 집계됐다.
1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국내 전체 펀드 유형별·테마별 평균수익률 자료를 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공모 국민성장펀드(모펀드 3개, 자펀드 10개)의 3개월 수익률은 +1.49%로 나타났다. 1차 국민성장펀드 설정액은 5992억원으로, 13일 기준 순자산은 6093억원이다.
펀드 테마별로 다른 주요 펀드의 같은 기간 평균수익률을 보면,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설정액 206조원) -15.60%, 레버리지펀드(29조원) -36.50%, 퇴직연금펀드(43조원) -5.99%, 연금저축펀드(15조원) -8.0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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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로봇 등 12대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상장주식 약 10~30%, 비상장주식 약 15~45%, 그리고 채권, 인프라 대출, 확정금리부 금융상품 등으로 투자 운용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 재정과 자펀드 운용사의 후순위 출자금이 약 20% 안팎을 먼저 흡수,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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