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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5, 2026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취임…도약 위한 ‘3대 경영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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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지난 2일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래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SUMMIT’(정상)은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TOGETHER’(함께)는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담았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CHALLENGE’(도전)를 통해서는 그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과감히 도전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수주부터 준공까지 책임 있는 사업 관리, 양질의 사업 선별과 리스크 관리 강화, 매출채권 회수와 재무건전성 개선, 현장과 본사, 본부와 본부 간 벽 낮추기, 해외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한 사업 영토 확장,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비롯한 미래 성장 분야 발굴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며 “SUMMIT,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TOGETHER, 서로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CHALLENGE, 새로운 미래에 과감히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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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3대 경영방향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수주부터 준공까지의 책임관리와 양질의 사업 선별로 재무건전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해외 거점 확장과 미래 성장 분야 발굴이 향후 수익성 반등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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