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IDF chief vows to apply October 7 lessons, pledges to pursue Israel's enemies at military ceremonyESPNFollow live: Ramirez's error paves way for Rays' rallyESPN DeportesMemo Ochoa tendrá homenaje en el Azteca (Banorte)CNN Türkİzmir’de gıda zehirlenmesi şüphesi: 80 işçi hastane kaldırıldı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한겨레살아있다면 초등학생일 정인이…‘정인나무’는 훌쩍 자라있었다UOLMoro reúne 230 prefeitos e quase 3 mil pessoas em evento pró-Flávio em CuritibaCNN BrasilSeleção Brasileira feminina vacila e cede empate à Argentina em amistosoNew Straits TimesPerak to prioritise local water needs before supplying Penang - Exco경향신문태백시, 공원묘원 봉안당 추가 조성···1만1184기 수용 규모La NaciónCómo va Boca vs. Vasco Da Gama, por las semifinales de la Copa SudamericanaEl ComercioResultados ONPE en región Ica al 98.110 %: revisa aquí el conteo oficial de las Elecciones Regionales y Municipales 2026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October 14, 2026

AI 맞춤형 화장품 규제 풀고 의료관광 문턱 낮춘다···정부, ‘K-뷰티’ 산업 고도화 추진

Translate
김혜경 여사가 1월7일 중국 상하이 푸싱아트센터에서 열리는 K-뷰티 행사에 방문해 참석자들과 화장품을 살펴보며 대화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김혜경 여사가 1월7일 중국 상하이 푸싱아트센터에서 열리는 K-뷰티 행사에 방문해 참석자들과 화장품을 살펴보며 대화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정부가 화장품 제조 중심의 ‘K-뷰티’를 인공지능(AI) 피부진단과 맞춤형 화장품, 의료관광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육성한다. 약 1만7000명의 피부 정보를 모은 ‘피부 데이터뱅크’를 인공지능(AI)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화장품 제작을 지원하고 외국인 의료관광 비자 발급 요건도 개선한다. K-뷰티를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키워 고용과 성장을 모두 챙긴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에서 이같은 내용의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AI 맞춤형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해 피부 데이터 활용을 확대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관리하는 18개국 1만7000여명의 피부 특성 정보를 축적한 데이터뱅크를 내년까지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개편해 기업들의 AI 피부진단·분석과 개인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맞춤형 화장품 제조·판매 규제도 완화한다. 현재는 매장마다 조제관리사가 상주해야 하지만, 2027년부터는 AI 자동화기기를 활용해 관리사 1명이 여러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뷰티 서비스 기반도 확충한다. 외국인 간편결제가 가능한 표준 QR코드 설치 업장을 올해 4만개 점포에서 내년 8만개로 늘린다. 융복합 뷰티 산업이 지방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경주와 제주에는 K뷰티 체험과 바이어 상담을 결합한 ‘K-뷰티 클러스터’를 조성해 뷰티와 관광의 연계를 강화한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 피부·성형을 원하는 외국인 환자의 의료기관 검색부터 예약·결제, 사후관리, 숙박·관광까지 연결하는 ‘K헬스케어 통합 허브’를 2028년까지 구축한다.

비자 신속 발급이 가능한 우수 유치기관의 신청 요건을 연간 환자 유치실적 500건에서 200건으로 완화하고, 의료·웰니스 관광 비자 심사요건 개선도 검토해 외국인 의료관광을 촉진하기로 했다.

주환욱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관은 “서비스산업이 국내 경제 전체 부가가치의 60%, 고용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성장과 고용을 함께 잡기 위해선 서비스산업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