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다음 달 3일 '제23회 충주 알밤축제' 개최

이미지 확대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음 달 3일 소태초등학교 일원에서 대표 가을 축제인 '제23회 충주 알밤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충주 특산물인 알밤을 비롯해 표고버섯, 오미자, 밤꿀 등 우수한 임산물 직판장이 운영되며, 군밤, 밤막걸리, 밤떡 등 풍성한 향토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청년 임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밤 마들렌, 밤 쿠키 등 밤 디저트 부스도 설치된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알밤줍기 체험'은 참가비 2만 원으로 밤 1상자(4㎏)를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 풍선쇼와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3일 08시36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