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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7, 2026

“원피스부터 사카모토데이즈까지”…신세계백화점 ‘주간 소년 점프’ 팝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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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까지 강남점 1층서 운영 예정
만화 장면과 일러스트 활용 상품 판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점프 팝업 모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점프 팝업 모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공식 라이선스 매장인 ‘점프샵’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인기 만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와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젊은 만화 팬들을 백화점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월 6일까지 강남점 센트럴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기간한정 JUMP SHOP in SEOUL<제3탄>’ 팝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시작됐다.

점프샵은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가 ‘주간 소년 점프’, ‘점프+’, ‘점프 스퀘어’ 등의 공식 라이선스를 부여한 매장이다. 원작자가 직접 그린 만화 장면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2004년 일본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정규 매장과 기간 한정 팝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점프 팝업 모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점프 팝업 모습. 신세계백화점

이번 팝업에는 슈에이샤와 베네리크, 한국 서울미디어코믹스가 참여한다. ‘원피스’, ‘사카모토데이즈’, ‘카구라바치’, ‘마남이치’ 등 20여개 만화의 원작 일러스트를 활용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군도 다양하다. 캐릭터 스티커와 랜덤 아크릴 스탠드·피규어, 카드 컬렉션을 비롯해 파우치·에코백, 캔뱃지·키링 등이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2026년 신상품도 포함됐다.

현장에는 상품 판매뿐 아니라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팝업 매장 옆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인기 만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주요 캐릭터 비주얼을 활용한 대형 스탠드 앞에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방문객을 위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입장 고객에게 작품별 캐릭터가 담긴 ‘작품 엽서’를 1인 1매 랜덤으로 제공하고,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홀로그램 스티커’를 1인 1매 증정한다. 각 특전은 수량이 한정돼 있다.

팝업은 100% 현장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현장 키오스크를 통해 입장 예약을 할 수 있다.

주간 소년 점프는 1968년 창간한 만화 잡지로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 인기 작품을 배출했다. 한때 발행부수가 653만부에 달했으며, 최근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주술회전’, ‘푸른 상자’ 등이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사카모토데이즈’, ‘카구라바치’ 등으로 팬덤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속 주인공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점프샵 팝업을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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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서 점프샵 팝업을 유치해 10월 6일까지 운영합니다.
인기 만화 IP 굿즈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로 젊은 고객층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고객 유입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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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공식 라이선스 매장인 ‘점프샵’을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굿즈와 체험 콘텐츠로 젊은 만화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은 10월 6일까지 운영되며, 슈에이샤와 협력해 20여 개 만화의 원작 일러스트를 활용한 상품을 판매하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 행사와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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