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착한가격업소서 원주사랑상품권 결제하면 5% 추가 환급

기존 혜택에 더해 지원…3만원 결제 시 1천500원 돌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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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고물가에 따른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원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를 추가 환급한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추진한다.
원주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착한가격업소에서 상품권 사용 시 기존 원주사랑상품권 혜택에 더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원주사랑상품권으로 3만원을 결제하면 1천500원이 추가 환급받는다.
원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상품권 앱 '지역상품권 착'(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의 원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조회 기능을 이용하면 주변의 이용 가능한 업소를 찾을 수 있다.
신현정 시 경제진흥과장은 29일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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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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