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튜이드, 美 빌보드 2주 연속 차트인…‘이달의 K-팝 루키’ 호평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첫 번째 미니앨범 'TUNE & PLAY'가 ‘월드 앨범’ 9위에 안착하며 2주 연속 ‘톱 10’ 자리를 지켜냈다.
이와 함께 'TUNE & PLAY'는 ‘톱 앨범 세일즈’ 47위를 기록했으며, 튜이드는 ‘이머징 아티스트’ 35위에 랭크되어 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주 ‘이머징 아티스트’ 1위로 빌보드 차트에 첫 입성한 데 이어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빌보드 역시 튜이드의 등장과 음악적 도전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27일 튜이드를 9월 ‘이달의 K-팝 루키’로 선정하고, 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 장르인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을 극찬했다. 빌보드는 “일곱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으로 엮어냈다”라며 “각자의 목소리가 고유한 색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매력을 완성했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TUNE & PLAY'는 전 세계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함은 물론, 발매 첫 주에만 11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앨범 전곡이 멜론 ‘핫 100’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 안착했으며, 타이틀곡 ‘SUN KISS’는 2주 연속(9월 14일~28일) 애플뮤직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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