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 낭독·음악 행사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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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인 탄생 100돌을 맞아 시인의 작품과 삶을 반추하는 기념행사 ‘나는 사랑의 말을 한다: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박인환의 삶과 시 읽기’가 18일 저녁 제이시시(JCC)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열린다.
시 쓰는 아나운서 이상협의 사회로, 안희연·허연 시인, 송현지 평론가, 윤덕원 뮤지션이 참가한 가운데, ‘목마와 숙녀’ ‘사랑의 파라볼라’ ‘영원한 일요일’ ‘세월이 가면’ 등을 낭송 또는 노래로 선보이며 작가와 작품 세계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2026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의 일환으로, 행사를 주최하는 대산문화재단(신창재 이사장)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이후 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youtube.com/daesan)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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