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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불 난 빈집에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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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10시58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의 한 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도중 숨진 신원미상 남성을 발견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지난 10일 오후 10시58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의 한 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도중 숨진 신원미상 남성을 발견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불이 난 빈집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0시58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0시41분쯤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불이 난 집은 10년 이상 방치된 폐가였다.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들이 집에 설치해 둔 폐쇄회로(CC)TV를 통해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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