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계·부품·소재 기업 금융지원 확대"

자본재공제조합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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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왼쪽)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와 만나 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와 만나 협약에 서명했다.
양측은 자본재공제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한은행 지급결제 플랫폼을 연계해 조합원 기업의 제조·생산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계·부품·소재 등을 생산하는 조합원 기업은 수주 후 납품 대금을 받기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이 발급한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수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속하게 발급해 조합원 기업의 원활한 수출 거래도 지원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 공제조합과 협력을 확대해 기업 현장의 금융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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