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고 줬다가…” 인천서 호신용 가스총 오작동 사고로 6명 부상
22일 인천 서해구에서 가스총 오발 사고로 6명이 다쳤다. 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인천에서 호신용 가스총이 폭발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22일 오전 9시 7분쯤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청라복합문화센터에서 호신용 가스총이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여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7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안전 조치를 취하는 한편, 임시의료소를 설치하고 중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개인이 소지하고 있던 가스총이 오발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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