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내일 올공 투표지 검증 참여…“생중계·육안 확인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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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에 대해 임의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걱정이 적지 않다”며 특검에 방송국 생중계와 참관인의 육안 확인 보장 등을 요구했다.
장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내일 올림픽공원 투표지 공개 검증이 실시된다.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제대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민이 검증 과정을 확실히 살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한 선거소청 변론에 직접 나서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수십차례 참석하는 등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제기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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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특검에 △2개 이상 방송국의 생중계 △수사관 동의 하에 참관인의 육안 확인 보장 △참관인의 문제 제기를 접수·처리할 특검 측 전담 담당자 지정 △현장 확인 및 후속 조처가 가능한 체계 마련 △경찰 병력 배치 최소화를 당 차원에서 요구했다며, 특검이 이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또 특검 쪽에 김태규·김민전·강명구·최보윤·박수민 의원 및 보좌진, 당직자, 시민 참관인 40명을 참관 인원으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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