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 대상 문화·여가 위한 '찾아가는 복지공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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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주군 중부지역 웅촌면, 두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9일까지 모두 12회 진행된다.
물리적 접근성이 낮아 복지관 이용이 쉽지 않은 중부권 주민을 위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과일 찹쌀떡 만들기, 타일 공예, 테라리움,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등 취미ㆍ여가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 주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기희 중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주민들 간에 소통하고 친분을 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4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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