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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4, 2026

“5500평 집 도우미 한 명”…추신수 아내, 집안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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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 사진ㅣ스타투데이DB

하원미, 추신수. 사진ㅣ스타투데이DB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약 5500평 규모의 미국 대저택에서 집안일을 직접 관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3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하원미의 미국에서 주부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국에서 세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는 하원미의 평범한 하루가 담겼다.

하원미는 둘째 아이를 학교에 보낸 뒤 설거지와 빨래, 청소를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넓은 집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하원미는 “사람들이 그 큰 집에 일하는 사람 몇 명 쓰냐고 묻는데 나 하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영상에는 하원미가 주방에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고 빨래를 하는 모습부터 냉장고를 정돈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제작진이 “이 넓은 공간을 모두 꼼꼼하게 청소하고 그러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하원미는 “그런 건 아니다. 자주 쓰는 거실과 주방 위주로 청소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원미가 거주하는 집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약 5500평 규모로 알려진 이 저택에는 총 14개의 화장실이 있으며, 추신수의 선수 시절을 기념하는 공간과 각종 스포츠 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화제를 모았다.

하원미. 사진ㅣ유튜브 채널 ‘하원미’ 캡처

하원미. 사진ㅣ유튜브 채널 ‘하원미’ 캡처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 거주를 시작했으며,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끝난 후 한국프로야구 구단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추신수는 꿈의 무대인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둔 한국 야구의 전설로 누적 연봉만 1900억 원에 이른다. 아시아 선수 최초 통산 200호 홈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원미는 현재 미국 텍사스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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