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영진·노동조합, 아동복지시설서 가전케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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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2일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에서 류재철(왼쪽) LG전자 CEO가 김진성(오른쪽) LG전자노동조합 노조위원장과 함께 공기청정기 필터를 케어하고 있는 모습. 2026.10.4.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혜심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44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와 김진성 LG전자노동조합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혜심원에서 사용 중인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주요 가전을 점검한 뒤 직접 제품 수리·세척에 나섰다.
또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상상한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를 AI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고 LG 스탠바이미에 전시하는 방식이다.
LG전자와 노동조합은 향후에도 AI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경험을 지속해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jak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4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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