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Ex-Miss Taraba Comfort Williams diesThe Jerusalem PostJewish safety isn’t partisan: No party’s victory can substitute for that obligation - editorialInquirerKin honor ‘desaparecidos’ on All Souls’ Day한겨레‘833대1 경쟁률·전원 합격’ 청춘영화가 욕망의 스릴러로…‘최종면접’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CNN Türk"SUSUZ YAZ" İÇİN GERİ SAYIM BAŞLADI! Suyun yaktığı hayatlar...Wirtualna PolskaZłe wieści dla rządu Tuska. Ten sondaż mówi wszystkoComplete SportsSuper Falcons Receive Tinubu’s $100,000 Reward For Record 10th WAFCON TitleSözcüSon dakika... Korkmaz Enes Ergun tutuklandı!SportstarRanji Trophy live score, round 4: Tamil Nadu dominates Chandigarh; Urvil Patel scores century for Gujarat; VID 105/6 vs MPn-tvBitterer Abend für Weltmeister: Dennis Schröder wird aus Startformation gekicktColliderEvery Jane Austen Love Interest, Ranke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November 3, 2026

학생 절반 이상, 유튜브·틱톡서 ‘가짜정보’ 접했다…교육부 “문해교육 확대”

Translate
서울 시내 한 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 연합뉴스

광고

전국 초·중·고교생의 절반 이상이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허위·조작 정보를 접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정보의 진위를 가려낼 수 있도록 학교 수업에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지난 6월 전국 초·중·고교생 94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학생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에서 허위·조작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초등학생 54.0%, 중학생 55.6%, 고등학생 61.1%였다. 접촉 경로는 모든 학교급에서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 가장 많았다. 수업 시간에 미디어 문해교육을 받은 경험은 초등학생 72.1%, 중학생 58.5%, 고등학생 40.8%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아졌다. 학생들은 ‘뉴스나 영상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방법’을 가장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이날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을 내어 △미디어 접근·활용 △이해·비판 △사회 참여 △민주적 소통 4가지 영역을 국어·사회 등 교과 수업과 연계해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학교급과 학년에 맞는 표준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정보를 검증하거나 토의·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의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실제 학교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제시한 정보를 교과서와 비교해 오류를 찾아내거나 허위정보를 반박할 증거를 직접 찾는 방식으로 미디어 문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념 설명 영상과 학생 활동지, 평가 문항 등을 묶은 수업 자료를 매년 20종 안팎 보급할 예정이다.

광고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도 올해 360개 학교에서 내년 5000개 학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고, 차기 교육과정 개정 때 관련 교육 내용을 추가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