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Team to beat? Sleeper pick? Insiders predict playoff favorites, toughest contendersESPN DeportesToluca logra plasmar su dominio en el marcadorThe Jerusalem PostFeds say Cisco likely failed to protect pro-Palestinian workers from harassmentDaily MaverickRubio announces US visa curbs for some foreign nationals from South Africa한겨레내일 NSC 앞두고…제주서도 “침략전쟁 파병 반대”SoompiKim Ji Hun To Make Special Appearance In “Flex X Cop 2”UOLSão Paulo busca empate com Boca no fim, mas dá adeus à Copa Sul-Americana中国新闻网山东中医药借“一带一路”破浪“出海”New Straits TimesKeretapi Sarong: 2,000 turn Ipoh station into a colourful Malaysia Day celebrationוואלהדיווח סעודי: כטב"מ ששוגר ע"י החות'ים יורט סמוך למרחב האווירי במכהVanguardEducation as common Northern responsibility: From 19 separate efforts to 1 Northern compact (2), by Usman SarkiColliderThe 6 Best Fantasy Books Released Since 2020, Ranke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16, 2026

“225억원에서 203억까지 낮췄습니다”…청담르엘 보류지, ‘매수인 찾기’ 10회차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부동산 > 시장 동향

청담르엘 보류지 7가구 입찰 17일까지
펜트하우스 3곳 포함…218㎡ 203억원
낙찰 가정 땐 입찰 단계서만 20억 필요

청담르엘 전경 [로드뷰]

청담르엘 전경 [로드뷰]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이 가격을 낮춰 펜트하우스 포함 보류지 재매각에 나선다. 강남 신축에서도 공급 자체가 드문 펜트하우스지만 160억~200억원대에 달하는 가격 앞에서 좀처럼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16일 도심정비업계에 따르면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7일까지 청담르엘 보류지 7가구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다. 지난 9차 입찰에서도 매각되지 않은 전용 84㎡ 3가구와 펜트하우스 4가구가 대상이다.

펜트하우스 입찰기준가는 218㎡(102동 3503호) 203억3000만원, 202㎡(108동 3502호) 195억원, 200㎡(108동 3401호), 177억2000만원, 172㎡(107동 3503호) 161억원이다.

지난 6월 매각 당시 기준가는 218㎡ 225억8600만원, 202㎡ 210억7450만원, 200㎡ 196억8000만원, 172㎡ 178억400만원이었다. 가장 큰 218㎡는 지난 6월 225억8600만원에서 이달 초 9차 입찰 당시 214억6000만원으로 내려간 데 이어 이번에는 203억3000만원까지 낮아졌다. 9차 입찰 당시에도 조합은 펜트하우스 기준가를 직전보다 5% 안팎 낮췄지만 매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나머지 펜트하우스도 지난 6월과 비교하면 172㎡ 약 17억원, 200㎡ 약 19억6000만원, 202㎡ 약 15억7000만원씩 기준가가 낮아졌다.

84㎡ 3가구 기준가 역시 105동 804호 52억2500만원, 106동 605호 51억7000만원, 107동 505호 51억9000만원으로 다시 낮아졌다. 9차 입찰 당시에는 이들 물량의 기준가가 55억원 내외였다.

보류지는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합원 자격 변동이나 소송 등에 대비해 일반에 분양하지 않고 남겨둔 물량이다. 일반 청약과 달리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주인을 찾는 경우가 많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전경 [한주형 기자]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전경 [한주형 기자]

다만 단기간에 거액을 마련해야 하는 거래구조는 매각 문턱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면 기준가격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낙찰 이후 계약금은 낙찰가의 20%이며 나머지 80%는 내년 1월 16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203억3000만원인 218㎡를 기준가격에 낙찰받는다고 가정하면 입찰 단계에서만 20억3300만원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계약금은 총 40억6600만원이며 이후 약 4개월 안에 잔금 162억6400만원을 마련해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지에서 200억원이 넘는 펜트하우스가 등장한 것 자체가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며 “청담르엘 펜트하우스 보류지는 최근 세제개편안에 따른 보유세 부담 때문에 유찰로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짚었다.

이어 “기존 고급주택과 단순히 경쟁하는 성격이라기보다 초고가 펜트하우스 수요는 단독주택 수준의 강한 사생활 보호까지는 필요로 하지 않고 대단지의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편의성까지 함께 누리려는 새로운 수요층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대형 펜트하우스 보류지 공급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2구역은 조합이 실시한 희망평형 조사에서 300㎡ 펜트하우스를 제시했다. 조합원 추정분양가는 210억7070만원으로 산정됐다. 지난해 실시된 희망평형 조사에서는 해당 펜트하우스에 13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4구역에서도 290㎡ 펜트하우스의 조합원 추정분양가가 210억9000만원으로 제시됐다. 압구정3구역은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대안설계에 펜트하우스 54가구가 포함됐다. 이 중 2가구는 3개 층을 사용하는 405㎡ 규모의 ‘트리플렉스’형 슈퍼펜트하우스로 제안됐다. 공급면적 기준으로는 183평에 달한다.

다만 이들 초대형 평형의 구체적인 공급 방식과 가격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조합원 분양이나 보류지로 남겨 추후 매각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건설

000720 KOSPI

124,700 ▼ 2.65%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에 펜트하우스와 트리플렉스 2가구를 포함해 제안했습니다.
초대형 평형을 포함한 설계안은 재건축 단지의 고급 주거 구성과 시공사의 제안 역량을 보여줍니다.
공급 방식과 가격은 사업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조합 결정에 업계 시선이 쏠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청담르엘'이 펜트하우스 포함 보류지 재매각을 위해 가격을 대폭 낮추고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입찰에서는 이전보다 약 5% 가량 가격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된 사례가 많으며, 고액 펜트하우스의 거래구조가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압구정2구역 및 4구역 등에서 초대형 펜트하우스 공급이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공급 방식과 가격은 사업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