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할아버지 됐다…“내 손주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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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지난 16일 첫 손주를 품에 안았다고 소속사 엘에스시(LSC)가 전했다.
이승철의 소속사 엘에스시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전했다. 이승철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 태어난 손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저 오늘 할아버지 됐다”고 알렸다. 그는 자신의 노래 ‘인연’의 가사를 응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라고 적었다. 앞서, 이승철은 여러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자신의 큰딸과 사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승철은 현재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이승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남광주,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 대형 공연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승철이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4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한국방송(K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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