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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울산시 국제관계대사에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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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이미지 확대 정우진 신임 울산시 국제관계대사

정우진 신임 울산시 국제관계대사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8회에 합격한 뒤 1994년 5월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지냈다.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는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

시는 정 신임 대사가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의 대외 협력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정 대사는 다양한 재외공간에서 근무하며 축적한 폭넓은 외교 경험과 투자·통상·관광을 연계한 경제 외교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이번 임용이 울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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