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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4, 2026

李대통령,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 시작, 24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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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에 도착해 영접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9.23  멕시코시티/김호영기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에 도착해 영접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9.23 멕시코시티/김호영기자

유엔총회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이 멕시코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1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본격적인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에 헌화한 후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후 정상회담, MOU(양해각서) 교환식, 오찬, 공동언론발표 등을 연이어 갖는다.

다음날인 24일에는 한국-멕시코 비즈니스 포럼도 찾을 계획이며 멕시코 현지에서 열리는 K-엑스포 행사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이 대통령은 26일 오전 멕시코시티를 떠나 귀국길에 오른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2026.9.23 멕시코시티/김호영기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2026.9.23 멕시코시티/김호영기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9.23 멕시코시티/김호영기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9.23 멕시코시티/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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