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뒤풀이=냉면그릇 뭐길래?..도겸 “생일주 가득 담아 원샷” [핫피플]

18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May I Be happy? 대성이 형 집 좀 쓸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케이와 원필은 노래 맞추기 게임을 마친 후 소원으로 “세븐틴 콘서트에 초대해달라”고 했다. 현재 세븐틴은 군백기로 유닛 활동을 하거나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바. 도겸은 “저희가 단체 콘서트를 하려면 28년도 이후에 해야 한다. 그때까지 우리 인연 쭉 이어서”라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가로 영케이는 “거기에 이어서 우리는 막 날에 가서 뒤풀이까지 가는 거다. 얘네 뒷풀이가 그렇게 재밌다고 하더라”라며 뒤풀이 참석과 함께 냉면 그릇 일화를 언급했다.
영케이가 “냉면 그릇에 술 담아서 마시는 문화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하자 도겸은 “그게 생일주 문화다. 뒤풀이 할 때 마침 생일자가 있다. ‘오케이 잘 걸렸다’ 해서 큰 그릇에다가 술을 다 담아준다. 그리고 원샷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깜짝 놀란 원필은 “강요는 없는 거냐”라고 물었고, 도겸은 “강요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원필은 “도망가 본 적 있는 거 아니냐”라고 했고, 도겸은 “전 항상 도망간다. 만취하면 도망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대로 데이식스는 세븐틴과 정반대의 회식 문화를 자랑했다. 영케이는 “우리 뒤풀이는 고두수 불가법이 있다. 정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서 멤버들이 다 찢어져서 돌아다닌다. ‘이게 좋았다’ 이게 아쉬웠다’ 이런 얘기들을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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