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받던 40대 선관위 직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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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선거 관리 부실 의혹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에서 조사를 받던 중앙선관위원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아침 7시6분께 화성시 봉담읍 아파트 화단에서 중앙선관위 소속 사무관급(5급) 공무원인 40대 남성 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ㄱ씨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한 특별검사팀은 최근 선관위의 입찰비리와 수의계약 문제 등을 수사하며 연루 업체들의 탈세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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