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인천 가좌동 빌라서 불…2명 부상

홍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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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24일 오전 5시 48분께 인천시 서해구 가좌동 지상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빌라 거주자인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고, 50대 여성은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또 빌라 3층 한 가구가 전소됐고 빌라 복도와 다른 가구도 불에 타거나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라 3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아 모두 경상으로 분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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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8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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