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목숨보다 귀한 건 없다…청소년 자살률 최소화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겠는가"라며, 정부가 '국민 목숨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 참석 등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순방 중인 이 대통은 현지시간 23일, 자신의 SNS에 자살률이 3년 만에 감소했지만 10대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는 한 언론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자살, 재해사망, 사고 사망, 범죄사망 할 것 없이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살사망도 작년 취임 후 범국가적인 자살 대책을 수립 시행하기 시작한 이래 10% 이상 꾸준히 줄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학업 등을 이유로 한 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 안타까운 현실이 최소화 되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목숨보다 귀한 건 없다"며, "먹고 사는 문제, 고통, 외로움, 절망 등 죽음보다 힘든 환경을 바꾸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시글 말미에 이 대통령은 '#함께사는세상.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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